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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방북 앞두고 핵 과시한 김정은...'비핵화' 원천 차단 / YTN 2:11

김정은 "핵무기가 우리 안전과 이익 보장할 담보" 미중 정상회담 '북 비핵화' 논의에 대한 반발 시진핑 방북 전 '비핵화' 논의 원천 차단 의도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핵물질 공장을 시찰하고, 핵무기 생산 능력을 과시했는데요.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북을 코앞에 두고 핵 능력을 과시한 건 핵 보유국 지위 인정을 노린 계산이라는 분석입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북중 양국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의 방북 일정을 공식 발표하기 하루 전,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물질 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핵무기가 자신들의 안전과 이익을 보장할 담보라며, 향상된 핵무기 생산 능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조선중앙TV/지난 4일 :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무기급 핵물질 생산능력은 종전의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하시면서 우리 당의 핵연료 증강 노선은 지금 핵과학 연구 집단이 도달한 고도의 기술력에 의해 철저히 관철되고 있다고 만족을 표시하셨습니다.] 김 위원장이 이처럼 시진핑 중국 주석의 방북을 코앞에 두고 핵무기 생산 능력을 과시한 건 계산이 깔려 있다는 분석입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비핵화가 논의됐다는 데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는 겁니다. 또, 북한 비핵화는 더 이상 논의 대상이 아니라는 걸 시 주석 방북 전에 분명히 하려는 의도도 담겼습니다. [임을출/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연구원 : 김정은 위원장은 중국에 대해서도 이제 핵 문제는 중국이 통제하거나 타협을 유도할 수 있는 그런 영역이 아니라는 것을 재차 못 박으려 시도를 하고 있다 이렇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나아가, 시 주석의 이번 방북이 북한의 핵 개발을 사실상 용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한반도의 불안정한 상황을 원치 않는 중국이 북한에 그 정도로 힘을 실어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신중론도 적지 않은 상황. 7년 만에 북한을 찾는 시 주석이 북핵 문제에 대해 어떤 발언을 할지에 한국은 물론 주변국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 입니다. 영상편집 : 최연호 YTN 홍선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60518583139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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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코리아!"...삼겹살·치킨까지 '불금' 즐긴 젠슨 황 / YTN 2:39

[앵커]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총수들과 삼겹살 회동으로 홍대 일대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예정에 없던 2차 치킨집에서는 부인과 딸의 약혼자까지 모두 참석해 함께 한국의 금요일 밤을 즐겼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서울 홍대입구에 트레이드 마크인 검은 가죽 재킷을 입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등장하자, 환호성이 터져 나옵니다. 황 CEO를 맞은 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었습니다. 상에 오른 건 삼겹살과 꽃등심. 가장 나이가 어린 구광모 회장은 직접 고기를 굽는가 하면, 필요할 때마다 물잔을 채우고 휴지를 건네며 충실한 막내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구광모 / LG그룹 회장 : (막내 역할 잘 하셨나요?) 고기 열심히 구웠습니다.] 이해진 의장이 한국식 쌈 싸는 법을 알려주자, 황 CEO가 따라 먹었고, 식당 사장님이 알려준 대로, 소주와 맥주를 섞은 '소맥'을 직접 만들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은 '고 코리아'를 건배사로 외치며 술잔을 기울였습니다. 또 회동 중에도 시민들의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하며, 지난해 깐부회동에 이어 친근한 모습을 각인시켰습니다. 이번에도 선물 보따리를 들고 시민들 앞에선 젠슨 황은 찹쌀 도넛과 꽈배기, 식혜까지 한국 대표 간식을 나눠주며 특유의 쇼맨십을 보여줬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우리들의) 사업은 폭발적으로 성공하고 있습니다. 빵! 마치 PC방처럼요, 빵!] SK하이닉스 HBM을 과자로 만든 'HBM칩'을 두고 농담도 이어졌습니다. [최태원 / SK그룹 회장 : 이 HBM(칩)은 당신을 위한 겁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저는 HBM이 더 필요합니다.] 2시간 넘게 이어진 삼겹살 회동 뒤 계산은 식당 안 다른 사람들의 몫까지 모두 이해진 의장이 네이버페이로 결제했습니다. [젠슨 황 / 엔비디아 CEO : 이해진 의장이 여기 있는 모든 테이블을 다 계산했습니다.] 이후 네 사람은 예정에 없던 2차 장소, 치킨집으로 향했습니다. 딸 매디슨 황뿐 아니라 부인과 미래 사위까지 함께한 자리에서 위스키를 나누면서 사업 파트너 이상의 우애를 다졌습니다. 흥이 오른 황 CEO는 자신의 방한으로 파트너 회사들의 주가 역시 오르기를 바란다며 기대도 나타냈습니다. 젠슨 황을 보려는 사람들로 홍대입구 번화가는 여느 금요일보다 더 많은 인파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젠슨 황은 오는 8일 LG와 네이버 사옥에서 구광모 회장, 이해진 의장과의 재회를 약속했습니다. YTN 박기완입니다. 영상기자 : 이규 윤소정 이율공 영상편집 : 문지환 YTN 박기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6060511157389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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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민심'에 뒤집힌 서울...다음 달 세제개편 주목 / YTN 2:42

[앵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부동산 정책에 민감한 강남 3구와 한강 벨트 지역에서 승기를 잡아 오세훈 당선인이 이겼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정부에선 다음 달 보유세 강화 방안 등 부동산 세제 개편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선거에서 드러난 '부동산 민심'에 어떻게 반응할지가 관심입니다. 정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출구조사 발표 직후 착잡했던 오세훈 캠프의 분위기는 투표용지 부족 논란으로 늦게 개표가 시작된 송파구의 표심과 함께 뒤집혔습니다. 오세훈 시장에 힘을 실어준 지역은 강남 3구와 용산, 동작, 영등포 등 10개 자치구. 재개발·재건축 추진이 활발한 지역이 대부분으로 규제 완화와 신속한 사업 추진, 일관적인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표심을 움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 시장이 5선 고지에 오르면서 민간 주도 공급에 힘이 실릴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시장의 이목은 이제 다음 달 예정된 정부의 부동산 관련 세제 개편에 쏠리고 있습니다. 거론됐던 건 실거주 중심 과세 원칙에 따른 양도세 장기보유 특별공제 개편과 보유세 강화 방안입니다. 우선 10년 이상의 보유와 거주 기간에 각각 최대 40%씩 양도소득세를 공제해주는 장기보유 특별공제 '장특공제'와 관련해선 보유가 아닌 실제 거주 기간만을 중심으로 혜택을 주는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또 보유세 부과 때 공시가격에 적용하는 비율인 공정시장 가액비율을 높이는 방안도 제기됐습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최근 상황이 세제 강화만으로 시장 안정 효과를 거두기는 쉽지 않을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최근 서울 아파트값은 중저가 지역이 주도하는 양상인데, 규제 강화 가능성으로 강남권 일부 지역은 조정 압력을 받고 있지만, 규제 영향이 적은 중저가 지역은 전세 물량 부족과 실수요 유입에 힘입어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이번에 싸늘한 서울 지역 부동산 민심이 확인된 만큼, 일방적이고 강도 높은 규제는 또 다른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석병훈 /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 자꾸 세금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수익성을 올려서 신규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신호를 줘서 집값을 안정시키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보는 거죠.] 전문가들은 투기 수요 억제와 공급 확대라는 정책 방향 자체는 유지하면서도 정책 강도와 속도는 조절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입니다. 영상편집 : 한경희 디자인 : 김유영 YTN 정현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606050708455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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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대통령 '총출동'...선거판 손익계산서는? / YTN 2:36

박근혜, 부산~강원 등 전국 돌며 '국힘 지지' 호소 효과는 없었다?…부산·북갑서 국민의힘 '고배' 진보 진영 '역결집'…전직 대통령 영향력에 '타격' 대통령, 지방선거 기간 '존재감'…SNS 여론전 앞장 [앵커] 이번 지방선거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부터 이재명 대통령까지 전·현직 대통령들이 선거 관련 이슈의 중심에 있었는데요. 이들이 가진 중량감이나 정치적 자산에 비해 지원 효과는 크지 않았단 분석이 나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탄핵 이후 첫 현장 유세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근혜 / 전 대통령(지난달 27일, 부산 기장시장) : 우리 박민식 후보에게 봉사할 기회를 주신다면….] 이명박 전 대통령도 후보 면담 등의 측면 지원으로 시작해 결국 유세 현장에서 직접 마이크까지 잡았습니다. [이명박 / 전 대통령(지난달 31일, 부산 해운대시장) : 부산 시장이 누가 되느냐, 이게 지금 부산 발전에 크게 영향을 주는 거예요.] 하지만 결과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울산이나 강원 등 보수 강세지역도 국민의힘 후보가 패했고, 두 사람이 모두 찾았던 부산 역시 시장 선거는 물론 재보궐까지 당선에 실패했습니다. 특히 부산 북구갑 박민식 후보 득표율은 15% 정도, 보수 후보가 하나 더 있었긴 했지만 45~50% 정도는 얻었던 지난 21, 22대 총선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이었습니다. 상대 진영의 '반발 심리'를 넘어, 보수 진영 내에서도 두 전직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이 예전과 다르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방선거 기간 이슈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스타벅스의 5.18 조롱엔 '막장', '패륜'과 같은 단어를 쓰며 논쟁을 이끌었고, 선거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도 SNS 등을 통해 '장특공제'와 같은 부동산 쟁점을 건드렸습니다. 여기에 본 투표 하루 앞두곤 검찰청 업무보고 과정에서 야당의 공세 소재, '공소취소'를 연상할 만한 언급으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지난 2일, 국무회의) : 무오류의 함정에 빠지면 안 됩니다. 누구나 잘못할 수 있어요. 잘못하면 사과하고 취소하는 거예요.] 민감한 현안에 대한 이 대통령의 언급이 수도권 고가 주택 소유자나 2030 세대의 반발을 불러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영향을 줬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지지층 결집을 노린 전·현직 대통령들의 행보에 대한 중도층 유권자들의 평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과도한 정치 참여나 지나친 정치공학적 행보라고 판단될 경우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YTN 권남기입니다. 영상기자 : 이상은 이승창 영상편집 : 서영미 디자인 : 정은옥 YTN 권남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6050411980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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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먹구름' 정청래·'사퇴요구' 장동혁...여야 대표 운명은? / YTN 3:18

[앵커] 12대 4로 끝난 6·3지방선거 성적표를 두고 승리한 쪽이나, 패배한 쪽 모두 대표 책임론이 불거졌습니다. 여당에선 서울시장 선거 패배가 논란이고, 야당에선 선거 결과에 별 기여를 못한 장동혁 대표가 사퇴 요구에 직면했습니다. 백종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12대 5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비대위 체제였던 지도부는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겠다며 총사퇴를 선언했습니다. [박지현 /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지난 2022년) : 당이 제대로 된 혁신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에 아무래도 큰 책임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4년 뒤 비상계엄과 탄핵의 강을 넘어 치러진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은 광역단체장 자리 12개를 가져왔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4일) : 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리고 존중합니다. 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픕니다.] 숫자로만 보면 대승이지만, 이기고도 진 선거라는 평가들이 잇따랐습니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을 빼앗겼고, 재보궐선거에선 의석 네 개를 야권에 내줬기 때문입니다. 지도부 책임론도 제기됐는데, 공천과 선거 과정에서의 정청래 대표 행보를 두고 누적된 불만이 공개 분출됐습니다. 정 대표 입장에선 연임 가도에도 빨간불이 켜진 셈인데, 비당권파가 선거책임론을 파고들면서 두 달여 뒤 치러지는 전당대회 당권 경쟁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4일, MBC라디오 ) : 당 대표가 모든 정치적 책임을 지는 거죠. 어차피 전당대회가 있으니까 이제 종합평가를 받겠죠.] 선거에서 패배한 국민의힘 사정은 더 복잡합니다. 장동혁 대표가 맡아 집중 유세를 벌인 지역이 사실상 전패하면서 책임론이 불거졌고,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여의도 진출에 성공한 것을 계기로 당권 투쟁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동훈 / 무소속 의원 (어제) : 저는 부당하게 제명된 첫날 이미 돌아가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런데 그게 뭐 구체적인 절차를 미리 고민해야 할 단계는 아닌 것 같아요.] 친한동훈계 의원들은 장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촉구하며 선거기간 잠잠했던 내홍이 재점화하는 모습입니다. [박정훈 / 국민의힘 의원 (지난 4일) : 우리 당이 쇄신하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가 중요한 변곡점이 돼야 한다.] 장 대표는 선거 결과와 관련해 '희망의 불씨'를 봤다고 언급하며 사퇴 요구에 선을 긋고 있는데, 투표용지 부족사태 논란을 고리로 한 선관위 때리기로 반전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어제) : 특정 투표소에서만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것도 저는 사실상 선관위가 의도한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을 갖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6·3 지방선거가 '완벽한 승자'가 없는 승부로 마무리되면서 여야 모두 비당권파의 목소리가 커질 전망입니다. 선거 책임론을 어떻게 돌파하느냐가 양당 대표의 정치적 명운을 가르는 중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백종규입니다. 영상기자 : 이성모 온승원 영상편집 : 연진영 디자인 : 장소휘 YTN 백종규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06050236954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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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 "실체 없으면 상장폐지 됩니다" 바이오주 팩트폭행ㅣ이진우 GFM투자연구소 소장 1:06

▶ 매주 (목) 오후 5시 30분! 케빈 워시호 출범! 환율 1,500원은 이제 ‘기본값’? #한국경제TV #고환율 #바이오주 #코스닥 #주식전망 #투자전략 #이진우소장 요즘 코스피 지수는 연일 오르는데, 내 계좌 속 코스닥 바이오주만 파란불이라 답답하신가요? 📉 이제는 신약 개발, 임상 통과, 기술 수출 등 뚜렷한 '실적'과 '실체'를 증명하는 기업만 살아남는 옥석 가리기 장세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진우 소장이 짚어주는 제약·바이오 섹터의 현실적인 투자 원칙! 바이오주 장기 투자로 고민 중이시라면, 지금 당장 내 종목이 단순한 기대감인지 확실한 모멘텀이 있는지 점검해 보세요. ▶본 영상은 5월 27일 녹화 영상입니다 ------------------------------------------------- △대한민국의 경제를 보세요! △빠르고 정확한 경제·증권 뉴스를 24시간 전해드립니다. △구독+좋아요! ------------------------------------------------- ◇ 한국경제TV 유튜브 구독 https://bit.ly/45pz6GK ◇ 한국경제TV 유튜브 LIVE https://www.youtube.com/watch?v=NJUjU9ALj4A ◇ 협업 및 비즈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 🎯 투자 판단, 정보가 승부다. 한국경제TV 공식 텔레그램에서 빠르고 정확한 핵심 정보를 지금 확인하세요. 🎁무료 구독 👉 https://t.me/wowtv_official ---------------------------------------------------------------------- ◇ 한국경제TV -홈페이지 http://www.wowtv.co.kr -플러스친구 https://pf.kakao.com/_xbcxlxgd -트위터 http://www.twitter.com/hkwowtv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hkwowtv -편성정보: https://bit.ly/47q2caY ------------------------------------------------- ◆ 한국경제TV 패밀리 채널을 구독하세요! -뉴스는 [한경TV 뉴스] https://youtube.com/한국경제TV뉴스 -주식은 [와우넷] https://youtube.com/와우넷w -주식앱 [주식창] https://youtube.com/stockw -교육은 [와우아카데미] ------------------------------------------------- ※ 본 콘텐츠는 투자를 위한 참고일 뿐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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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이 채울 수 없는 것...감성 SF가 그린 '인간다움' / YTN 2:03

[앵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휴머노이드 소재 신작이 다음 주 개봉합니다. 완벽한 유토피아와 대비되는 불완전한 현실의 가치를 그린 국내 애니메이션도 관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개봉 영화, 김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영화 '상자 속의 양' (10일 개봉) 죽은 아들과 꼭 닮은 휴머노이드가 가족의 빈자리를 대신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AI 기술 자체보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사람들의 마음과 인간만이 가진 감정에 집중합니다. 고레에다 감독은 챗GPT에 각본을 넣었더니 칭찬받았지만, 왜 그런 판단을 내렸는지는 알 수 없었다며 인간과 AI의 차이를 언급했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 영화 '상자 속의 양' 감독 : 일단 굉장히 칭찬해줬습니다. 어머니 역할의 존재감을 깊이 파고들게 되면 이 각본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조언을 해줬습니다. 하는 조언은 다 옳은데 이것이 재미있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영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상영 중) 차별도 고통도 없는 유토피아와 큰 불평등이 존재하는 지구를 대비시키며 인간의 선택을 들여다봅니다. 김초엽 작가의 동명 단편을 애니메이션으로 옮긴 작품으로, 왜 어떤 사람들은 완벽한 세계보다 불완전한 현실에 머물기를 택하는지 묻습니다. [허평강 / 영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감독 : (요즘은) 완벽한 상대를 찾기 위해서 사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완벽하지 않아도 사랑스러운 존재를…] 김향기, 박지후, 이주영 세 배우가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김향기 / 영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주연 : 오롯이 감정을 표정과 행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목소리만으로 전달을 하는 게 정말 섬세하고… (목소리 연기한 배우) 저희 세 명 다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너무 미운 시선으로만 바라봐주지 않으셨으면…]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편집 김지연 촬영 유창규 YTN 김승환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606043338968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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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청, 고질 민원 70% 해결...'참정권 확대·예산 부족'은 숙제 / YTN 3:07

[앵커]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들은 국내 휴대전화가 없으면 본인 인증을 받기 힘들었고, 운전면허 갱신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출범 3주년을 맞은 재외동포청이 이런 동포들의 민원을 대폭 해결했거나 개선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신현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해외 거주 국민이 가장 큰 불편으로 꼽아온 문제는 바로 '본인 인증'이었습니다. 국내 웹사이트를 이용하려 해도, 해외 휴대전화로는 인증이 불가능해 각종 행정과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제약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노정아 / 미국 시애틀 거주 동포 : 해외에 거주하면서도 한국의 온라인 서비스나 쇼핑몰을 이용하고 싶은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의 사이트가 회원가입 단계서부터 휴대폰 본인인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런 재외국민들의 해묵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외 휴대전화만으로도 본인 확인을 하고 인증서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재외국민 등록이 되어 있고, 주민등록번호와 유효한 전자여권이 있으면, 5개 민간 금융 앱에서 즉시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 가능한 사이트도 올해 초 20곳에서 정부 24와 국민연금 등을 포함해 190곳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운전면허 관련 업무도 한층 편리해졌습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국내에 입국하지 않고도 재외공관에서 국제운전면허증을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고, 1종 보통 운전면허 갱신도 가능해집니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1월 접수한 동포들의 민원 1,438건 가운데 69%인 989건을 해결했거나 현재 조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경협 / 재외동포청장 : 1·2차 민원 조사 접수뿐만 아니라 상시 민원소통체계를 구축하고 / 통합플랫폼을 구축해서 동포들이 언제든지 통합 플랫폼을 통해서 민원을 제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다만 우표투표제 도입 등 재외동포의 참정권 확대는 여전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보다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어물쩍하면 안 돼요. 현지에 투표소 추가 설치, 이게 제일 원시적인 방법이지만 해야 할 일단은 해야 할 일이고, 두 번째는 우편 투표를 도입하는 건데…] 동포청은 한글학교 운영비 지원 확대와 순회 영사 강화 등 남은 과제에 대해서도 범부처 TF를 통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를 담당하는 동포청의 1년 예산이 천억 원 수준에 불과한 데다 국내 거주 동포 업무의 관할권 문제 등 풀어야 할 숙제도 적지 않습니다. 앞으로 재외동포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YTN 신현준입니다. YTN 신현준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06043244863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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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레바논 휴전안...레바논 대통령 "이란, 레바논 이용 말라" / YTN 2:00

[앵커] 미국의 중재로 간신히 마련된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합의가 시작부터 거센 암초에 부딪혔습니다. 헤즈볼라가 거부하자 이스라엘은 내각 표결을 미뤘습니다. 이런 가운데 레바논 대통령은 이란이 자신들을 협상 카드로 쓰고 있다며 이란 정권을 향해 전례 없는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한상옥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의 중재로 타결 기대를 모았던 레바논 휴전안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헤즈볼라가 휴전안을 거부하고 있어 "현재로는 어떤 합의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내각 표결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헤즈볼라가 합의안에 동의해야만 내각 승인 절차를 밟겠다는 전제조건을 걸었습니다. 이번 휴전안은 레바논 남부 리타니강 이남에서 헤즈볼라의 완전한 철수를 전제로 하고 있어, 헤즈볼라 측은 '항복을 의미하는 불공정한 요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작 전쟁의 무대가 된 레바논 정부 내부에서는 헤즈볼라의 배후에 있는 이란 정권을 향한 분노가 터져 나왔습니다.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이익을 위해 레바논 국민이 대가를 치르고 있다며 이란은 더는 레바논 문제에 개입하지 말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조셉 아운 / 레바논 대통령 :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레바논을 협상 카드로 이용하고 있는데 이는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기자] 아운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향해서도 영속적인 전쟁 종식을 촉구하며 대면 협상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하지만 '국가 내 국가'로 군림하며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가 완강히 버티고 있어, 외교적 해법을 찾으려는 레바논 정규 정부의 절박한 노력은 결실을 보는 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크파르 테브니트 등지에 헤즈볼라를 겨냥한 포격을 이어갔습니다. YTN 한상옥입니다. 영상편집 : 문지환 YTN 한상옥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06042845239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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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14] 6.3지선 개표중단 요구 집회 | 과천 중앙선관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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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다시 '하나'...4년간 20조·규제 완화 호재 / YTN 2:14

[앵커] 민선 9기 광주와 전남은 분리된 지 40년 만에 통합특별시로 출범합니다. 서울에 버금가는 법적 지위를 갖게 되고, 중앙정부 권한 이양과 규제 완화 특례도 받는데요. 오래도록 낙후됐던 지역을 일거에 변화시킬 기회가 될지 주목됩니다. 오선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저마다 다른 길을 가던 광주와 전남이 다음 달부터 합쳐집니다. 지난 1986년 전두환 정권에 의해 강제로 갈라진 지 40년 만입니다. 도시 명칭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약칭으로는 '광주특별시'를 쓰게 됩니다. 광주특별시는 인구 320만 명에 달하는 거대 지방정부로 도약합니다. 법적 지위도 서울특별시에 준해 부여됩니다. 앞으로 광주특별시에 중앙정부 권한이 이양되고, 무엇보다 규제 완화 특례도 적용됩니다. 덕분에 무슨 사업을 하든지 속도감 있는 추진이 가능해집니다. 앞으로 4년간 20조 원이 투입돼 빚을 내거나 세금을 올리지 않아도 대형사업 추진이 가능합니다. [최안나 / 광주 남구 : 우선 전남과 광주가 통합되잖아요. 그래서 서로 균형된 발전이 이루어져서 전남과 광주가 상생하는 그런 통합특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가 약속한 행정 통합에 따른 공공기관 2차 이전 우선권도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구 유입은 물론이고, 양질의 일자리 공급에 지역 상권과 내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사령탑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지금껏 광주와 전남이 각자 추진하던 정책에 대한 중복 투자도 해소될 전망입니다. [민형배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 지역에 더 많은 기회와 일자리를 만들어서 전남·광주의 경제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그것이 지역 주도 성장의 엔진이 되도록 그렇게 해나갈 거고요.] 광주와 전남이 통합되면서 많은 혜택이 쏟아지지만,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시행하는 것은 통합시장의 몫으로 남게 됐습니다. YTN 오선열입니다. 영상기자 : 이강휘 VJ : 이건희 YTN 오선열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6060406217116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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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껴서 우울증 치료"...전기 자극 렌즈 개발 / YTN 1:53

[앵커] 우울증을 치료하려면 매일 약을 먹거나 뇌에 전기 자극을 줘야 합니다. 그런데 국내 연구팀이 눈에 렌즈를 껴서 우울증을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최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평범한 콘택트렌즈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머리카락보다 얇은 '백금 전극'과 정교한 안테나가 내장됐습니다. 모두 유연한 소재로 이뤄져 착용감이 좋고, 착용 후엔 시야를 가리지도 않습니다. 국내 연구팀이 개발한 우울증 치료용 렌즈입니다. 렌즈에서 나온 두 개의 고주파 전류가 만나 눈 안쪽 망막에서 저주파 전류로 바뀝니다. 망막에 가해진 전기 신호가 시신경망을 타고 가 기존 우울증 치료 표적인 '해마와 전전두엽'을 자극하는 원리입니다. [박장웅 /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 전기 신호 각각은 안구에는 안전하지만, 망막에 초점이 맺히면서 여러 신호가 합쳐지면서 망막 부위만 전기 자극을 하게 되고요. 통증은 야기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울증이 걸린 쥐에게 하루 30분씩 3주 동안 렌즈를 착용했더니, 불안 증세가 사라지고 활동성이 회복됐습니다. 약해졌던 뇌 신경망의 시냅스가 다시 강화됐고, 뇌 신경 성장인자는 늘고 염증 수치는 줄었습니다. 실제 우울증약을 먹인 것에 버금가는 효과입니다. [백준호 / 연세대 신소재공학과 박사: 상관관계를 학습시키면 (쥐의) 특성만 보고 어떤 군에 해당하는지 기계학습으로 추리할 수 있습니다.] 치료 적응군이 우울증 군보다 정상군에 훨씬 가까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생쥐실험에서 효과를 확인한 연구진은 올해 안에 영장류 실험을 진행해 3년 안에는 임상시험에 진입하겠다는 계획입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입니다. YTN 최소라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5_20260606032043831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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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9년 만에 연극 복귀...돌아온 '비기닝' / YTN 2:15

[앵커] 이제는 연극에서 드라마에서만 보던 배우들을 보는 게 낯설지 않은데요? '왕 전문 배우' 최수종이 고전 연극 '오이디푸스'로 오랜만에 무대에 서고 이른바 '어른 연애'를 다룬 2인 극에도 친숙한 배우들이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진실과 파멸을 다룬 고대 그리스 3대 비극, 소포클레스의 대표작으로 최수종이 9년 만에 연극에 복귀합니다. 양준모와 나란히 오이디푸스를 맡은 최수종은 원로 선배들을 보며 다시 무대에 대한 열정을 품게 됐다며 굉장한 도전의 시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최수종/ '오이디푸스' 역 : 몇 년 전부터 이순재, 박근형, 신구 선생님, 어르신들한테 그런 말을 했습니다. 제게 또 다른 꿈과 희망 주셨다고] 이 밖에도 오이디푸스의 왕비이자 비극의 또 다른 축인 이오카스테 역부터 예언자 테레시아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동참합니다. [박정자 / 테레시아스 역 : 다시 테레시아스를 만나면서 오이디푸스에 대한 연민이 굉장히 많이 느껴져요. 예언자가 인간을 바라볼 때] 파티가 끝나고 남겨진 두 남녀가 밤새 대화를 나누며 호기심과 경계심 사이를 오갑니다. 영국 런던이 배경인 2인 극인데 흥행을 이끈 초연 배우들은 물론 새 얼굴도 합류해 입체적인 연기를 펼칩니다. [이종혁 / 대니 역 : 짧았거든요. 처음에 할 때. 한 달 정도를 하게 돼서 연습을 하게 됐고 아까 말한 것처럼 새로운 비기닝이라서] [이천희 / 대니 역 : (초연) 왜 이렇게 찌질해? 에겐남인데 이번 뉴 비기닝은 대니가 그래도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도시라는 공간성에 집중한 각색을 통해 영국식 유머를 강화한 이번 재연 무대는 원작의 결을 더 살렸습니다. YTN 이광연입니다. 영상기자 : 이동규 이현오 화면제공 : 수컴퍼니 YTN 이광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606032003927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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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오늘 종합특검 출석...13일엔 반란 혐의 조사 / YTN 1:40

[앵커]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오늘(6일) 계엄 정당화 메시지 전파를 지시한 혐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합니다. 특검 출범 102일 만에 의혹의 정점을 조사하는 건데요, 보도에 임예진 기자입니다. [기자] 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합니다. 지난 2월 특검이 출범한 지 102일 만에 첫 조사입니다. 앞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출석 장면을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던 특검은 하루 만에 비공개 소환으로 방침을 바꿨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이 포승줄을 찬 모습을 공개하는 건 인격권 침해의 여지가 있다며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포승줄을 풀어달라는 윤 전 대통령 측 요청에 법무부가 어려운 기색을 보였고 결국, 첫 출석 장면은 카메라에 담지 못하게 됐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가안보실과 국정원, 외교부 등을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이 과정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관여한 정황을 포착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소환하기도 했는데, 오는 11일 홍 전 차장을 재차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는 13일엔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전망입니다. 종합특검이 최근 김용현·이상민 전 장관을 잇달아 소환한 데 이어 윤 전 대통령까지 부르면서 수사가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모습입니다.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영상편집 : 이정욱 YTN 임예진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606031531247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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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원 위협·돌파한 환율...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 / YTN 1:58

[앵커] 어제(5일) 주간거래에서 원·달러 환율이 1,550원을 위협하며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야간 거래에서는 1,550원을 넘어서기도 했는데요. 중동 정세 불안과 계속되는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등으로 상당 기간 환율 상승 압박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립니다. 김세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원·달러 환율이 연일 고공행진입니다. 야간 거래에서 금융위기 후 처음으로 1,540원대에 진입한 이후, 주간 거래에서도 1,540원대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급기야 오전 한때 1,550원 선 코앞까지 다가갔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 종가 기준 12거래일 연속 1,500원대입니다. 역대급 경상수지 흑자에도 수출기업들이 벌어들인 달러를 환율 상승을 예상해 원화로의 환전을 미루고 있는 점, 그리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코스피 매도세가 거세지는 점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정부는 이틀 연속 구두개입을 시사하는 메시지를 내놓고 있습니다. [구윤철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최근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민생물가가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각별히 경각심을 가지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율 방어로 지난달 외환 보유액이 전달보다 8억8천만 달러 줄어들었습니다. 외환보유액 감소 부담이 큰 상태에서 구두개입은 물론, 적극적인 시장개입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가운데 9천을 내다보던 코스피는 외국인들의 공격적인 매도세에 8천을 위협받다 8,100선에서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6.4%와 9.92% 급락했습니다. 불안한 중동 정세의 장기화, 대미 관세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환율 상승 압박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YTN 김세호입니다. 영상기자 : 김광현, 정진현 YTN 김세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6060310229495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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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의 핫스팟+김종대] "인상적인 정치 김상욱, '밴댕이' 아니더라! 이준석·한동훈 보면…"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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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밥 먹더니 법 개정...이방카 리조트 ‘결국 검찰 수사' / YTN 2:05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부부가 추진하는 초호화 리조트 건설을 놓고 알바니아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환경 파괴와 권력 유착 의혹에 현장 폭력 사태까지 불거지면서 현지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권준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분홍색 플라밍고 떼가 춤추고 기암절벽이 끝없이 이어지는 해안. 멸종위기종인 붉은 바다거북의 산란처이자 전 세계 단 700마리 남은 지중해 물범 서식지인 이곳은 알바니아 즈베르네츠 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는 5년 전 이곳을 여행한 뒤 객실 1만 개가 들어가는 초호화 리조트를 짓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방카 트럼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장녀] 저의 부동산 뿌리로 다시 돌아와 정말 즐겁게 하고 있고요, 남편과 함께 지중해에서 굉장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규모가 정말 엄청나요. 문제는 이곳이 건물 신축이 불가능한 환경 보호 구역이라는 것. 하지만 이방카 부부가 알바니아 총리와 저녁을 먹은 뒤 걸림돌이 사라졌습니다. "5성급 호텔에 한해 환경보호 지역 내 신축을 허용한다"는 조항이 추가되면서 보호 구역 내 리조트 건설이 가능해진 겁니다. 리조트 공사가 시작된 현장에 활동가들이 몰려가 항의하자 사설 경비원들이 끌고 가 폭행하는 장면이 찍혔고 이 일로 알바니아 민심은 폭발했습니다.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시위를 벌이고 정권 퇴진 운동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아릴다 레시 / 알바니아 시민 활동가 : 활동가가 사설 경비원에게 끌려가는 장면을 온 국민이 SNS에서 봤고 분노가 폭발했습니다. 불법적으로 설치한 철조망에서 항의했다는 이유로 말이죠.] 결국 알바니아 특별반부패검찰청은 보호구역 지정 변경 과정에 위법성이 있었는지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YTN 권준기 입니다. 영상편집 : 이정욱 디자인 : 정소휘 영상출처:데이비드 센라 팟캐스트 YTN 권준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060237424146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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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또 한국에 "군수물자 나누자"...왜? / YTN 3:17

[앵커] 일본이 최근 들어 우리 정부에 군수품 지원 협정, 이른바 악사(ACSA) 체결을 거듭해서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서명 직전까지 갔다가 논의가 멈췄는데, 지금에 와서 갑자기 다시 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뭘까요? 도쿄 이승배 특파원이 알아봤습니다. [기자] 고이즈미 일본 방위상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에서 안규백 국방장관을 만나 한일 군수지원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지난달, 외무·방위 차관급들이 한국에서 2+2 회의를 가졌을 때도 이 문제를 거론했는데, 한 달도 안 돼 공식 자리에서 또 언급한 겁니다. [고이즈미 신지로 / 일본 방위상 (30일) : "단순한 친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현재 엄중한 안보 환경을 고려했을 때 필요한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토록 긴밀하게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용어는 ACSA, 보통 '악사'라고 부르는데 군수 물자를 주고받을 수 있다는 국가 간 약속입니다. 핵심은 후방에서 군대를 먹이고 움직이고 유지하는 군수 지원. 연료나 물, 식량, 옷, 의료 서비스 등이 해당하는데, 다만 탄약도 거래할 수 있습니다. 전투기나 미사일 같은 살상 무기는 주고받을 수 없습니다. 10년 전 한국과 정보를 교환하는 지소미아(GSOMIA) 협정을 맺은 이후 일본은 최근 들어 악사 체결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후방 지원 내용에 불과하지만, 한국과 교류에 애쓰는 건, 결국 중국 견제 목적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현지에서는 최근에 동맹국에 대한 미국의 태도가 달라진 것도 중요 원인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오쿠조노 히데키 / 시즈오카현립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 여태까지는 한미일 협조의 (중심)축이 미국이었어요. 트럼프 2차 정권이 되니까 너무 노골적으로 동맹이라는 것을 가볍게 보고 미국이 자기 국익에 바탕을 두고 (중국하고도 양국 간에만) 거래하는….] 전략적으로는 물자 협력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한국은 국민 정서상 일본과 군사협력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 2012년 이명박 정부 때 악사 체결 논의가 있었지만, 서명 직전에 불발됐고, 이후 10년 넘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별 진전은 없습니다. [김열수 /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악사가 체결되면 일본의 군함이나 수송기가 한국의 공항이나 항만을 사용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러면 여기에 따른 국민의 정서가 있단 말이죠. 결국은 일본 자위대가 한국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게 아닌가….] 고이즈미 방위상은 이달 말쯤 직접 한국으로 건너가 다시 한 번 국방장관과 만남을 조율하고 있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한일 관계가 어느 때보다 좋은 만큼, 일본은 계속해서 악사 문제를 주요 의제로 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영상편집 : 사이토 디자인 : 지경윤 YTN 이승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060237180824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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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맞는 이란 전쟁...종전 논의는 두 달째 '교착 상태' / YTN 2:30

[앵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시작된 중동 전쟁이 내일이면 100일이 됩니다. 4월부터 휴전 상태로 종전 협상만 두 달째인데, 민간인 희생자를 포함한 인명 피해가 7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진행되던 2월 28일 토요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 미사일이 떨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2월 28일) : 이 테러리스트 정권은 결코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됩니다. 다시 말합니다.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습니다.]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포함해 이란군 주요 지휘자들이 폭격에 대거 사망하고, 테헤란의 초등학교 건물이 무너져서 170명 이상이 희생됐습니다. [이란 테헤란 주민 : 여기는 학교입니다. 이 폐허를 보세요. 군 기지가 아니라고요. 아이들이 공부하던 곳이라고요.] 이란도 이스라엘과 걸프 지역 미군 기지를 타격했습니다. 새로 최고지도자가 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호르무즈 봉쇄라는 가장 강력한 카드를 꺼냈습니다. [이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성명 대독(3월 13일) :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지렛대 역시 반드시 계속 활용되어야 한다.] 국제유가 폭등으로 전 세계 경제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마저 폭격하겠다고 엄포를 놨던 트럼프 대통령은 최후통첩 시한이 임박하자 휴전으로 돌아섰습니다. 파키스탄이 중재한 첫 종전 협상은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장(4월 12일) : 미국인들은 진정성 있는 협상을 위해 오지 않았습니다. 협상이라는 이름으로 이란에 자신들의 의지를 강요하려 했을 뿐입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바깥에서 틀어막으면서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4월 13일) : 현재 우리는 봉쇄 중입니다. 그들은 어떤 거래도 못 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완전히 경제 활동을 멈춘 상태입니다.] 미국은 이란의 핵 포기를 종전 조건으로 내세우고, 이란은 전쟁 먼저 멈추자는 입장이라 종전 협상은 두 달째 꽉 막혀있습니다. 이란과 레바논에서 3천 명 넘는 사망자가 나오면서 중동 전쟁 희생자는 7천 명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에 합의하면서 교착 상태에 빠진 미국과 이란의 종전 논의도 다시 속도를 낼지 주목됩니다. YTN 신호입니다. 영상편집 : 주혜민 YTN 신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06023418118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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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과 다른 부·울·경 민심...지방권력도 변화 / YTN 2:10

[앵커] 제9대 지방선거에서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은 광역단체장에 이어 기초자치단체장도 민주당 소속 당선자가 대거 배출됐습니다. 4년 전 선거에서 부·울·경 지역 가운데 1곳만 차지했던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는 12곳에서 승리했습니다. 보도에 오태인 기자입니다. [기자]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했던 부·울·경 지역. 이번 6·3 지방 선거에서는 그 공식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민주당은 부산과 울산에서 시장에 당선됐고,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도 당선자 12명을 배출했습니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경남 남해에서 1명이 승리한 것과 비교하면 큰 성과입니다. 특히 민선 8기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한 명도 없었던 부산 지역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구청장과 군수 16명 가운데 민주당이 7곳을 차지했습니다. 경남에서도 민주당의 선전은 이어졌습니다. 남해는 물론이고 통영과 거제, 김해 등 4곳을 민주당이 차지했고 무소속도 4곳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민의힘은 18개 지자체 가운데 8곳을 내주면서 전통의 강세 지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됐습니다. [변광용 / 경남 거제시장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 거제가 현재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나아갈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점입니다. 반드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우리 시민들의 지지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면 울산에서는 범진보 단일화에도 구청장과 군수 5명 가운데 1명만 승리했습니다. 시장선거에서 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당선됐지만,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성과를 내지 못한 겁니다. [임현철 / 울산 남구청장 당선인 (국민의힘) : 존경하는 남구민 여러분 수많은 흑색선전과 네거티브 속에서도 현명하게 저를 지켜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수의 텃밭'으로 평가받던 부·울·경 지역에서 민주당이 광역단체장에 이어 기초단체장도 다수 배출하면서 지방권력의 지형도 변하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입니다. 영상기자 : 이병우 강태우 디자인 : 정은옥 YTN 오태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6060230198531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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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3선 이상 단체장 6명 배출...'정책 연속성' 강조 / YTN 3:01

[앵커] 이번 지방선거로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3선 이상의 고지에 오른 기초단체장이 모두 6명 배출됐습니다. 연임 제한으로 사실상 마지막 임기를 시작하게 된 다선 단체장들은,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풍부한 물과 너른 땅을 밑거름 삼아 국가 AI 컴퓨팅센터와 RE100 산업단지 그리고 에너지 자립도시 등이 추진되고 있는 전남 해남. 명현관 해남군수는 농업과 문화, 에너지를 아우르는 'ACE 해남'을 내세워 82%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명현관 / 3선 전남 해남군수 : 우리 해남은 해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국가사업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들을 잘 이어가서 완성하라는 군민들의 뜻이라고 받아들입니다.] 보성에서도 김철우 군수가 처음으로 3선에 성공했습니다. 경전선 복선화·고속화가 이뤄지면 교통의 중심이 될 보성에 주월산 복합 실버 시니어 타운 등을 조성해 군민들이 보성에 산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는 각오입니다. [김철우 / 3선 전남 보성군수 : 초심을 잃지 않고 달려온 지난 8년의 성과를 평가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다가오는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철저히 준비하고 보성의 미래 10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겠습니다.] 광주의 옛 나들목 백운 광장의 랜드마크화를 추진하는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투표 없이 3선에 성공했고, [김병내 / 3선 광주 남구청장 : 전남·광주 대통합의 시기에 우리 남구를 전남광주특별시의 선도 도시로,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로 만들어내라는 그런 준엄한 명령인 것 같습니다.] 5·18 민주화운동 최후의 항쟁 장소 옛 전남도청이 있는 호남 정치 일 번지 광주 동구에서도 3선 구청장이 나왔습니다. [임택 / 3선 광주 동구청장 : 우리 동구가 소비 도시인데요, 일자리가 늘어날 수 있는 AI 중심의 경제 도시로 대전환을 해나가는 게 제 민선 9기의 목표입니다.] 광주와 전남 27개 기초자치단체장 가운데 3선 이상은 모두 6명. 다선 군수와 구청장들은 연임에 따른 저항을 극복하고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만큼 마지막 4년은 시책의 연속성을 살려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는 데 힘쓰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입니다. 영상기자 : 이강휘 VJ : 이건희 YTN 김범환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6060230055057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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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재선거로 끝날 일이 아니란 말이예요" 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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